손씻기 30초, 물로만 씻어도 될까요?비누를 써야 하는 순간부터 손소독제가 더 편리한 상황, 자주 놓치는 손 부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살피소 요약 처방전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은 86.0%였지만, 비누를 사용한 비율은 46.7%였습니다. 비누로 손을 씻은 사람 중 30초 이상 실천한 비율은 11.4%, 실제 손씻기 시간은 평균 13.9초였습니다. 손에 오염이 보이거나 음식 조리·화장실 이용 뒤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가 우선입니다. 물과 비누를 쓸 수 없고 손이 눈에 띄게 더럽지 않다면 알코올 60% 이상 손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만 문지르지 말고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엄지, 손목까지 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글의 주요 목차..
가을 산책·등산 뒤 열이 난다면: 쯔쯔가무시증과 SFTS를 구분하고 진드기 물림을 예방하는 살피소 가이드 살피소 요약 처방전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털진드기 활동이 늘어나는 10~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가을 농작업·등산·캠핑·공원 산책 뒤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긴 옷과 기피제, 돗자리 사용, 귀가 즉시 세탁과 샤워가 기본 예방법입니다. 야외활동 뒤 2주 안에 발열·두통·근육통·발진·구토·설사 등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 같은 상처가 보이면 감기라고 넘기지 말고, 의료진에게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으세요. 이 글의 주요 목차 가을철 진드기 감염병을 지금 살펴봐야 ..
출국 전 검색창을 헤매지 않는 법, 여행 전·중·후 건강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살피소 가이드살피소 요약 처방전질병관리청은 2026년 10월 1일부터 해외여행 감염병·건강·검역정보를 모은 ‘여행건강알림e’를 운영합니다. 여행지를 정한 뒤에는 국가별 감염병과 예방접종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식음료·벌레 물림·동물 접촉 예방수칙을 살피세요. 귀국 전에는 현재 안내에 따라 Q-CODE 등 검역 절차를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설사 같은 증상이 생기면 여행 이력을 알린 뒤 1339 또는 의료기관에 상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이 글의 주요 목차해외여행 건강정보, 왜 출국 직전 검색만으로는 부족할까요?‘여행건강알림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예방접종·Q-CODE·귀국 후 증상 대응의 차이출발 전부터 귀국..
부모님 독감 예방접종, 작년 날짜만 믿지 마세요: 2026~2027절기 변경 일정과 무료 지원을 챙기는 살피소 가이드살피소 요약 처방전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른 유행에 대응해 시작일이 앞당겨졌습니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고,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합니다. 무료 지원 대상과 의료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비용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 접종 시작일이 항상 같지는 않으므로, 두 일정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글의 주요 목차가족의 접종을 챙길 때 가장 먼저 확인할 변경 일정어린이·임신부·어르신 무료 지원 대상과 날짜 비..